오늘은 어제 아트에서 긴 시간 수술하시느라 고생하신

신*** 고객님께서 도넛을 주셨습니다.

먼치킨이랑 미니도넛이 있었는데 한입에 먹기도 너무 좋고

나눠 먹기가 좋았어요 ^^

항상 일하다 보면 당이 떨어지는데

어떻게 아시는지 우리 고객님들께서 달달한걸 잘 챙겨주시네요

모든 직원 그리고 원장님까지 잘 나눠먹었습니다

감사합니다